Spine
허리에서 시작된 통증이
항상 허리 문제는 아닙니다.
목과 허리 통증은 원인이 하나로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간판, 후관절, 주변 근육과 근막, 골반과 둔부 구조, 말초신경이 각각 또는 함께 관여할 수 있습니다.
바른신경외과는 척추 안쪽과 척추 바깥쪽을 나누어 평가합니다. 각각을 확인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눈에 보기
비수술 척추 정밀진료
목·허리 통증이나 팔다리로 뻗치는 증상이 있을 때 척추 안쪽과 주변 구조를 나누어 확인해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척추 비수술 진료
다리가 당기면 모두 허리디스크인가요?
허리에서 나온 신경이 눌려서 다리로 뻗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신경은 허리를 빠져나온 뒤 골반과 둔부를 지나 다리로 내려갑니다. 둔부 깊은 곳에서 근육이나 근막과 만나는 지점에서 눌려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납니다.
두 경우는 증상이 닮아 있지만 치료가 다릅니다. 허리 쪽 문제라면 허리를 다루어야 하고, 둔부 쪽 문제라면 허리를 아무리 치료해도 잘 낫지 않습니다.
오래 낫지 않는 다리 저림과 당김에서 이 구분이 빠져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바른신경외과가 허리와 함께 그 아래 경로까지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Inside and Outside
척추관 안과 밖은 다른 검사로 봅니다.
추간판이 신경뿌리를 누르거나 척추관이 좁아진 상태는 척추관 안쪽의 문제입니다. 이 영역은 뼈에 둘러싸여 있어 초음파로 볼 수 없으며, MRI나 CT로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척추 주변의 근육, 근막, 인대, 그리고 척추를 빠져나온 뒤의 말초신경 경로는 초음파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영역입니다.
두 영역은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반드시 허리 추간판 때문은 아니며, 둔부 심부에서 신경이 눌려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구분이 치료 방향을 바꿉니다.

Lumbar and Pelvis
허리 통증을 볼 때 골반과 이어지는 구조를 함께 확인합니다.
By Region
부위별로 확인하는 것
- 목 (경추)Cervical
- 목 통증과 함께 팔로 뻗치는 증상, 손 저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경추 자체의 문제와 흉곽출구·팔 부위 신경 경로의 문제를 구분해 봅니다.
- 허리 (요추)Lumbar
- 허리 통증의 위치와 자세에 따른 변화를 확인합니다. 앉을 때·설 때·걸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 방사통Radicular Symptoms
- 다리나 팔로 뻗치는 통증, 저림, 힘 빠짐의 분포를 확인합니다. 분포 양상에 따라 어느 위치의 문제인지 좁혀갑니다.
- 골반 · 심부 둔부Pelvis & Deep Gluteal
- 둔부 깊은 곳에서 신경이 근육·근막과 만나는 부위를 확인합니다. 허리 원인과 감별이 필요한 영역이며, 바른신경외과가 학술적으로 다뤄온 주제입니다.
Patient Question
MRI에 디스크가 보이는데, 아프지 않은 사람도 있나요?
있습니다. 증상이 전혀 없는 사람을 촬영해도 추간판이 튀어나온 소견은 드물지 않게 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자주 보입니다.
그래서 영상에서 디스크가 보인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위치가 지금 증상이 나타나는 신경 분포와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진찰에서 확인되는 근력과 감각, 반사 소견이 영상과 일치할 때 비로소 그 소견을 원인으로 봅니다.
반대로 영상에서 뚜렷하지 않아도 증상이 분명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척추관 밖의 경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Which Guide
증상에서 시작하기
목이나 허리가 아파도 통증이 시작된 자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잘 낫지 않을수록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다시 확인합니다.
목에서 어깨나 팔, 손까지 이어질 때
목에서 나오는 신경이 눌리면 통증과 저림이 어깨를 지나 손끝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어깨 자체의 문제와는 통증이 멈추는 자리가 다릅니다.
허리가 아프고 다리까지 저릴 때
허리에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과 저림. 영상에 보이는 것과 지금 아픈 것을 맞춰 보는 것부터.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저리거나 당길 때
허리에서 신경이 눌려도, 둔부 깊은 곳에서 눌려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허리 영상이 정상인데 증상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둔부 경로를 함께 확인합니다.
걸으면 다리가 무거워 쉬었다 가게 될 때
자세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고, 앉거나 몸을 앞으로 숙이면 편해지는 양상이면 척추가 앞으로 밀린 상태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Non-surgical Management
비수술적 관리의 순서
Assessment
평가와 위험 신호 확인
먼저 즉시 다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인지 확인합니다. 근력 저하가 진행하거나 배뇨·배변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등은 별도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Load Management
부하 조절
증상을 악화시키는 자세와 동작을 확인하고 조정합니다. 대부분의 척추 통증 관리에서 기본이 되는 부분입니다.
Targeted Intervention
표적 중재
확인된 구조가 있고 적응증이 되는 경우 초음파 유도 중재를 고려합니다. 표적이 불분명하면 시행하지 않습니다.
Functional Recovery
기능 회복
통증이 줄어든 뒤 다시 부하를 견딜 수 있도록 운동과 컨디셔닝을 연결합니다.

Where To Start
어디부터 보면 되는지
증상과 치료에 관한 설명은 아래 각 페이지에 있습니다. 여기서는 어디부터 보면 되는지만 정리했습니다.
다리 저림이 있으면 어느 페이지를 먼저 보면 되나요?
먼저 이 페이지의 척추관 안과 밖 구분을 보시면 됩니다. 다리로 뻗치는 통증은 허리에서 신경이 눌려도, 둔부 깊은 곳에서 눌려도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허리 쪽이 의심되면 척추관 안쪽을 보는 영상검사가 필요하고, 둔부 경로가 의심되면 말초신경 초음파 쪽을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두 경우는 증상이 닮아 있지만 치료가 다릅니다.
다른 병원에서 찍은 허리 MRI를 가져가도 되나요?
네. 이전에 촬영한 MRI·CT·X-ray 등 영상은 지금의 증상과 기존 소견을 함께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영상 파일이나 CD, 판독지가 있다면 가져오셔도 됩니다. 기존 자료로 충분한 부분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 검사를 검토합니다.
허리가 아프면 수술부터 생각해야 하나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지만, 먼저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진행하는 근력 저하, 배뇨·배변 장애, 보존적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심한 신경 증상은 수술적 평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소견이 확인되면 상급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합니다. 비수술적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항상 더 나은 선택은 아닙니다.
Contact
진료 문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치료가 달라집니다. 신환은 본인인증 후 접수할 수 있습니다.